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내 설교는 절대 올려 놓지 않으리라... 라는 굳건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 마음을 깨고 성도들의 영성을 위해 제 부족함을 내어 놓았습니다.
수많은 교회 홈페이지가 있고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는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지금
제 설교는 홈페이지에 올릴만큼 뛰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연설가처럼 능숙한 설득의 기술이 없습니다.
예능인들처럼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연설가도 아니요, 예능인도 아니라는것을...
저는 목회자이고, 단지 선포자일 뿐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말이 어눌하여도... 모세의 어눌한 입을 바로앞에서 담다하게 열어주신것처럼
늘 선포하기 원합니다.
혹 누군가는 제가 설교를 잘 못한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설교가 왜이리 답답해! 라고 페이지를 닫을 지 모릅니다.
설교전달법, 설교의 기교를 보고 제 설교를 평가하지 말아주십시오.
대신 오늘 설교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정확하게 전달하였는지...
이 기준으로 제 설교를 평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설교는 연설이 아니라....
선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