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크래프트 박사님의 저서중에 '능력 그리스도교'라는 책이 있다.
케나 선교사 출신이신 박사님은 선교사들이 능력없는 기독교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면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이 병원을 세우지만 그것으로 토착민들의 마음을 살 수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병원보다도 자신들이 믿고 있는 우상이나 주술사를 더 신뢰하고 있었다.
선교사들은 기독교를 전하고 알렸지만 기독교는 그들이 섬기는 신보다도 능력이 없는 종교로 여겼던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기도 하지만 능력의 종교이다.
기독교는 이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기독교는 문명과 문화의 종교가 아니라 능력의 종교임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놀라운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 능력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능력과 기적들이 나타나게 될 줄 믿는다.
신서귀포 교회에도 이러한 능력을 행하며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